아시아나 A350-900 비행기 자리 좌석 추천
LA 직항 14시간으로 아시아나 A350-900 비행기를 타는데 좌석 추천 부탁드립니다. 가면서 바깥 사진을 찍고 싶어서 뷰 좋은 창가 좌석을 생각 중이긴 합니다. 창가 쪽으로 뷰 좋으면서 최대한 편한 자리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?



아시아나 A350-900 LA 직항 비행기 자리 좌석 추천!
오늘은 바다 위를 넘어 미국 LA로 향하는 아시아나 A350-900 비행기의 창가 좌석 추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장거리 비행이라면 뷰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여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죠? 그렇다면, 어떤 좌석이 좋을지 함께 알아봅시다.
날개를 피해 창가 좌석 선택하기
비행기의 좌석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는 바로 '날개'입니다.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날개가 가리게 되면 안 되니까요. 창가 좌석을 잘못 선택하면 날개만 보고 가게 될 수 있으니 날개를 피해 창가 좌석을 선택해야 합니다.

날개에 가려진 좌석
아시아나 A350-900 비행기의 경우, 27번 열 이전의 좌석은 대부분 날개에 가려진다는 사실! 그래서 이 좌석들에서는 바깥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없습니다.
날개를 피한 좌석
바깥 풍경을 잘 보려면, 34번 열 이후의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습니다. 특히, 36번이나 37번 오른쪽 창가 좌석은 날개의 영향을 받지 않아 뷰가 아주 좋습니다.
아시아나 A350-900, 최적의 창가 뷰 좌석 범위
그렇다면, 창가 뷰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좌석 범위는 어디일까요? 바로 35 열부터 40 열까지입니다. 이 범위 안에서는 좌우로 아름다운 창가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.
- 35열
- 36열
- 37열
- 38열
- 39열
- 40열
아름다운 풍경을 사진 및 영상에 담으시려면, 위 범위의 창가 좌석을 추천드립니다.
여행은 편안하게!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며, 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.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!